면접, 그 본질에 집중하되 변화에도 강합니다.
코로나시기 항공사에 첫 비대면전형이 도입됐을 당시, 업계 최다 합격생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
처음 겪는 비대면전형에 모두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상황에 교육생분들께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항공사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맞춘 피드백을 드렸습니다.
기출질문은 물론 예상질문도 철저히 대비하여 교육생분들의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갑니다.
30대 대한항공 승무원합격생부터 21살의 첫지원 대형항공사 합격생까지. 공학계열, 예체능, 사회계열, 어문학과나 비항공과2년제 합격생까지 수많은 합격 Case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항공과 입시의 경우 한 Class당 95%이상 메이저대학 진학했습니다. 내신7등급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합격생부터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을 뽑는 특성화고 전형 합격생 등 다양한 합격케이스를 압축하여 합격의 정도를 걸을 수 있는 키포인트를 눈높이에 맞춰 알려드립니다.
200 : 1 항공사 공채의 평균적인 경쟁률입니다.
수많은 지원자들 가운데서 합격을 거머쥐려면 자신만의 스토리와 경쟁력이 꼭 필요합니다.
설득력있고 호감있는 지원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터닝포인트가 고안한 SSM(Storytelling Source Making)을
통해 섬세한 시각으로 셀링포인트를 체크하고 답변에 적용합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첫 수업 당시 목소리떨림과 발표불안증을 호소하던 교육생분은 승무원이 되었고
관리자의 위치에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 지 대한 방법을 꼼꼼히 제시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단점이라 여겨졌던 부분들이 강점으로 변화되기도 합니다.
VCR자료를 바탕으로 면밀히 체크하고 Voice데이터를 바탕으로 심층적으로 접근합니다.
“면접에 대한 이해도가 높군요.” 터닝포인트 교육생이 면접관에게 들었던 칭찬입니다.
터닝포인트 수업을 오가며 하루 하루 성장했던 작은 변화들이 면접을 합격으로 이끈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터닝포인트 과정 수료 전과 후의 VCR영상을 통해 그 변화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전을 체감하는 즐거운 수업을 지향합니다.